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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죄 - 챕터 3

著者: 잉에르 감멜가르드 마센
ナレーター: 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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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解説

TV2 이스트 유틀란드의 기자 안네 라르센은 실케보르에서 일어난 경찰관 사건을 맡는다. 그는 자신의 집 앞에서 동료에 의해 차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 그가 몰래 조사하고 있었던 화재 사건으로 인해 그녀의 관심은 진지해진다. 그녀는 사건을 좀 더 자세히 조사하기 시작한다. 요한 보예는 왜 그 사건에 그렇게 관심이 있었던 걸까? 단순한 가스 누출 사고라는 것을 왜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잉거 감멜가드 마드센(Inger Gammelgaard Madsen) (1960~)은 덴마크의 작가이다. 마드센은 원래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그녀는 "인형 바넷(Dukkebarnet)"이라는 범죄 소설로 2008년 데뷔했으며 그후로 같은 장르의 다양한 책을 써왔다. 작품 중에는 "Drab efter begæring" (2009), "Slangens gift" (2014), "Dommer og bøddel" (2015), "Blodregn" (2016) and "The Cleaner" (2019) 가 있다.

©2019 Lindhardt og Ringhof (P)2019 Lindhardt og Ringhof

불타는 죄 - 챕터 3に寄せられたリスナー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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