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ble会員プラン登録で、20万以上の対象タイトルが聴き放題。
-
불타는 죄 - 챕터 4
- ナレーター: 박상빈
- 再生時間: 57 分
カートのアイテムが多すぎます
カートに追加できませんでした。
ウィッシュリストに追加できませんでした。
ほしい物リストの削除に失敗しました。
ポッドキャストのフォローに失敗しました
ポッドキャストのフォロー解除に失敗しました
聴き放題対象外タイトルです。Audible会員登録で、非会員価格の30%OFFで購入できます。
あらすじ・解説
독립 경찰 감사 위원회가 사건을 맡는다. 하지만 요한 보예의 부인과 동료들을 심문한 뒤, 롤란드 베니토는 그가 좋은 남편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살인범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동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살인 사건에 가까이 있었던 요한 보예의 아들 루카스에게 질문한다. 안네 라르센이 롤란드를 찾으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그녀는 자신이 발견할 것을 그에게 말해주고, 화재에 대한 요한 보예의 관심이 개인적인 것이라고 의심한다. 잉거 감멜가드 마드센(Inger Gammelgaard Madsen) (1960~)은 덴마크의 작가이다. 마드센은 원래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그녀는 "인형 바넷(Dukkebarnet)"이라는 범죄 소설로 2008년 데뷔했으며 그후로 같은 장르의 다양한 책을 써왔다. 작품 중에는 "Drab efter begæring" (2009), "Slangens gift" (2014), "Dommer og bøddel" (2015), "Blodregn" (2016) and "The Cleaner" (2019) 가 있다.